applicative order evaluation과 normal-order evaluation의 차이를 묻는 문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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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define (p) (p))
(define (test x y)
(if (= x 0)
0
y))
위와 같이 2개의 프로시저를 정의한다.
(test 0 (p))
그리고 다음의 식 실행 시, applicative order evaluation과 normal-order evaluation의 각 결과는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.
applicative order evaluation인 lisp의 경우에는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. applicative order evaluation은 인자를 먼저 계산을 하는 계산법이기 때문이다. 즉, (test 0 (p))에서 test 프로시저 보다는 p 프로시저를 먼저 계산을 한다. 하지만 p 프로시저는 자기 자신을 종료 조건 없이 호출을 하므로,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.
nomal-order evaluation은 적합한 언어를 선택을 못 해서 돌려보지는 못 했지만, 보나 마나 결과는 0이 나온다. 이 계산법은 바깥 프로시저에서 안으로 모든 프로시저를 풀어 놓고 계산을 하는 계산법이다. (test 0 (p))는 (if (= 0 0) 0 (p))와 동일 하다. if 문은 참이 되므로 0을 return 하게 된다. 즉, p를 계산하지 않는다.